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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누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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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군위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누가되나!

무관심속 박운표 대세론에 김정애 적임자론 ‘솔솔’

군위군의회 의원 현황11.jpg
군위군의회 의원 현황@사진편집=군위군민신문

 

【이기만 기자】 제8대 의원임기 반환점을 돈 군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정애, 박운표 의원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종 누가 후반기의장에 오를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위군의회는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미래통합당후보 4명, 무소속 후보 2명, 비례대표 1명이 선출됐지만 지난해 총선당시 무소속이었던 김정애·이연백의원이 합류해 현재는 전원 미래통합당 소속이다.

 

최근 의회안팎에서 흘러나오는 후반기의장선거와 관련 3선의 박운표의원과 부의장에 초선의 박수현의원이 전반기 의장단 선거당시부터 후반기 의장단을 맡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유력하게 나돌고 있는 가운데 여성중진의원인 김정애의원이 의장출마의사를 표명해 초점을 받고 있다.

 

김정애의원의 강점은 기초의원 여성후보로는 처음으로 4선의 중진관록을 자랑하고 있는데다 그동안의 의정활동 등을 통해 ‘의장 적임자’라는 공직여론과 지역사회의 평판으로 막상 선거전에 돌입하면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여론도 만만찮게 나오고 있다.

 

군위군의회에 따르면 김정애의원의 경우 제5대와 6대 한나라당 비례대표에 이어 제7대 군위군 의원 가 선거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돼 부의장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군위군 가 선거구(군위읍·소보면·효령면)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돼 무소속으로 4선 고지에 오르는 등 저력을 보여 왔다는 것이다.

 

김정애의원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4선의원의 영광스런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며 “오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위군이 한 차원 성숙된 의정과 군정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장에 도전하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제는 전원 미래통합당 소속인 군위군의원들의 표가 어디로 쏠릴지가 후반기의장단 선거의 관건인 만큼 자천타천으로 후반기의장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박운표의원과의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에 군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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