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복서’ 장정구·유명우 군위에 온다.
대회 포스타 @사진제공-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
주먹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전설의 복서’ 장정구·유명우 챔피언이 군위에 온다.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군위국민체육센터 3층 특설링에서 열리는 ‘제7회 프로복싱 국가 대항전 및 신인 국제 랭킹전’에 후진양성 및 프로복싱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의 김정표 회장은 효령면 출신으로 김영만 전 군수와의 인연으로 군위에서는 최초로 프로권투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순서는 먼저 시...